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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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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호 (주)신태양건설 회장 시인 등단
등록일
10-03-23 18:24
작성자
관리자
조회
2,549
첨부파일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6/0919/0B0020060919.10291129… [986]
    "시와 건축 공통점은 아름다움 추구" 
   
                        - '누리마루' 시공 박상호 신태양건설 회장 시인 등단 - 

    APEC 회의장인 부산 해운대 동백섬의 누리마루를 시공한 박상호(52) ㈜신태양건설 회장이 시인으로 등단했다.

    박 회장은 '그늘이 맑다' 외 3편의 시로 계간 '열린시학'이 주최하는 제16회 열린시학신인작품상을 수상했으며,그의 작품은
   '열린시학' 2006년 가을호에 실렸다.

   "시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건축 또한 마찬가지예요. 그런 점에서 시와 건축은 공통점을 지녔다고 봅니다." 그는 고교시절
부터 문학청년이었고 틈틈이 시를 써 왔다. 물론 신춘문예에도 몇차례 도전했으며 많은 습작들을 줄곧 써왔다. 특히 동백섬의 인어 동상 등 부산과 관련된 시를 많이 썼다. "누리마루에 대해 쓴 시도 있어요." 그가 특히 즐겨 쓰는 시의 하나는 서사시. 200자 원고지 몇백 장에 이르는 '피안의 도정'이란 서사시도 써 놨는데 서사시는 역사적 소재를 나름대로 재배열하고 구축해 쓰는 시로 건축의 방식과 닮았다. 그는 "워즈워드는 표현 자체가 강렬해서,괴테는 자연적이고 순수해서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처럼 아름다운 건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부산일보/최학림기자
theos@busa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