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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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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
등록일
11-10-05 10:45
작성자
관리자
조회
2,376
첨부파일

"아미산 전망대, 낙조와 잘 어울리는 아름답고 예술적 건축물"
신태양건설 박상호 회장, 올해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


"한 편의 시를 짓듯 건축에 임하고 있습니다." 

박상호(57) ㈜신태양건설 회장은 4일 오후 부산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11 부산다운 건축상' 시상식에서 '아미산전망대'(부산 사하구 다대동)를 시공한 공로로 대상을 받고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아미산전망대는 부산지역 여성건축가 손숙희 건축사(수가디자인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것으로, 낙동강 하구의 삼각주, 저녁 노을, 철새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회장은 "아미산전망대는 낙조와 잘 어울려 태양의 신 아폴로가 조각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아름답고 예술적인 건축물"이라고 자평했다. 

박 회장은 시집 '동백섬 인어공주'를 낸 중견시인답게 건축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건축과 시는 서로 통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신태양건설은 2005년 9월 해운대 동백섬 APEC 누리마루 하우스를 공동시공한 데 이어 올해 2월 아미산전망대를 시공함으로써 부산을 대표하는 건축물 2곳을 시공하는 실적을 쌓았다. 박 회장은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 속에서 기능과 예술성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답고 편리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곧 자연을 닮은 휴머니즘 건축물을 짓는 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사업을 통해 얻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아름다운 삶도 실천하고 있다. 그는 개인은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할 경우, 법인은 30억 원 이상 기부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객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부산지역 세 번째 회원이다. 박 회장은 부산 화랑초등, 부산서중, 경남고를 졸업하고 부산대 의대를 중퇴했다.